광주역사문화대전 > 광주향토문화백과 > 삶의 이야기(구비 전승·언어·문학) > 구비 전승 > 설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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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경양방죽에서 고기 잡다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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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광역시 동구 용산동 화산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경양방죽에 관한 경험담. 「경양방죽에서 고기 잡다」는 당시 경양방죽의 모습과 고기를 잡고 놀았다는 이야기이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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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광주 경양지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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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광주목 강등과 노흥준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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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금남군의 어린시절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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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김덕령 아버지가 훔친 명당자리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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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광역시 동구 용산동 화산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김덕령과 명당에 관한 이야기. 「김덕령 아버지가 훔친 명당자리」는 김덕령의 탄생 배경과 관련된 풍수담이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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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김덕령 장군과 용천마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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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광역시 동구 용산동 화산마을에서 전해 오는 김덕령 장군과 용마에 관한 이야기. 「김덕령 장군과 용천마」는 김덕령 장군과 용마와의 내기에 관한 이야기이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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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김방 할아버지와 개미 떼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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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꽃뫼마을과 화산가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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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광역시 동구 용산동 화산마을의 지명에 관한 이야기. 「꽃뫼마을과 화산가」는 화산마을의 지명에 관한 유래와 화산마을 노래에 관한 이야기이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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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내지마을은 큰 인물이 날 형국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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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내지마을의 명당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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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덕석이 떠내려가도 공부만 한 남편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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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도깨비 정체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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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동산마을 송도박굴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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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두꺼비의 보은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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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둠벙 밭과 그늘진 밭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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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등급이 없는 무등산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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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며느리 방귀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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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몰목재 참외밭의 군대 귀신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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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몰몽재의 헌 구시[구유] 명당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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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무등산 삼밭실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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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무등산 찌삐등 산성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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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광역시 동구 운림동 성촌마을에서 무등산의 찌삐등과 관련하여 전해 오는 이야기. 무등산 주변의 지명유래담으로, 산이 뾰족하게 생겨 '찌삐등'이라 부른다고 전해진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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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미련한 사위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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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비단 깔린 현몽으로 인도 받은 수구로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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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산그늘이 내리면 호랑이 온다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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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서석동 효자 느티나무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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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소 한 마리 먹고 낳은 김덕령 누나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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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솔갱이의 송광사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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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심야의 별배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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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아버지를 구한 효자 효녀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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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약수폭포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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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용연마을 덜걱바위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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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용연마을 쇠말바위굴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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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용연마을 아들바위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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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용추골과 일본놈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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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광역시 동구 용산동에서 전해 내려오는 용추골에 관한 이야기. 용추골은 광주광역시 동구 제2수원지 위쪽에 있었는데,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에 의해서 사라졌다는 이야기이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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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육판이마을은 호랑이 주막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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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이무기소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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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저승굴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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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증심사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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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지공너덜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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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지원동 상사바위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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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화산마을 주변 지명들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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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화살 맞은 판관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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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6.25 때와 5.18 때의 바람 모퉁이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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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5.18 때 화순탄광의 폭약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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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5.18 때 바람 모퉁이의 시신들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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